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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맥도날드, 설 연휴 비수도권 매장 방문·매출 동반 상승

2026-02-24

올해 설 연휴 비수도권 매장 매출 및 방문객 수연휴 직전 동기간 비교시 각각 약 23.5%, 9.7% 증가

평균 구매 금액도 평소 대비 증가…가족 단위 방문 확대와 설기간 풍성한 메뉴 선호 심리 영향 분석

 

(2026 2 24) ---- 명절 귀성객들을 중심으로 맥도날드 각 지역 매장을 찾는 발길이 평소보다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가족 및 친지 단위 구매 등의 영향으로 구매량 또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.

 

한국맥도날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사 결과를 24일 공개했다공식 앱 주문 데이터를 통해 최근 3년 설 연휴 기간 동안의 매출 추이를  분석했으며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구분해 주요 수치를 정리했다.

 

우선 비수도권 매장의 매출과 방문객 수는 연휴 일주일 전 동기간 대비 각각 약 23.5%, 9.7% 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최근 3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같은 기간 비수도권 매장의 매출과 방문객 수는 평균 약 20.2%, 6.6% 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뿐만 아니라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매장을 기준으로 1회 방문당 평균 구매 금액 역시 전 기간 대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올해 설 연휴 기간 평균 구매 금액은 약 12.4% 상승했으며최근 3년간 평균 증가율은 12.8%로 나타났다귀성·귀경 당시 가족 및 친지 단위의 이동 및 모임이 늘어나면서 구매 패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.

 

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“설 명절 기간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 속귀성·귀경길에서 온 가족이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기려는 경향이 이번 수치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‘기분 좋은 순간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

[보도사진1] 한국맥도날드 로고


[보도사진2] 한국맥도날드 경주용강DT점 매장 전경